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디지털 마케팅

*본 글은 2019년 12월 4일에 있었던 [씨로켓 살롱 2019 winter: 2019년 콘텐츠 마케팅 결산과 전망]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브랜드 미디어'라는 제목으로 네오캡이 발표한 금융권 케이스 스터디의 내용 일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또는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태생이 아닌 레거시 산업이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단어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2015년에는 싱가포르 개발은행(DBS)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큰 이슈가 되었으며, 2017년에는 디지털 전문 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영업 개시 5일만에 100만 계좌를 개설한 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무형의 가치를 제공하던 산업에 보다 적합합니다. 음악이나 영화의 경우 CD나 DVD는 단순 매체에 불과하며 가치는 우리가 듣고 보는 음악과 영화에 있기 때문에 현재는 스트리밍이라는 또 다른 매체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은행업 역시 화폐는 단순 매체에 불과하기 때문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합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소비자의 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이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결국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는 기업 중 상당수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히 비용 감축이라는 목표로만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루어지면 마법과 같이 모든 고객이 새롭게 구축된 디지털 시스템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그만큼 디지털 마케팅 역시 강화되어야 합니다. 마케팅 역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과거에 공간적/사회적 연결을 중심으로 하던 마케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는 콘텐츠 마케팅이 가장 적합합니다. 콘텐츠는 공간적인 제약이 없이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사회적인 관계를 통한 영향력(influence)이 특정 제품/서비스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보다 자발적으로 특정 제품/서비스를 수용하도록 연결해 줍니다.



네오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문의 강점은?


네오캡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이에 따른 마케팅에 대해 오랫동안 자문을 해 왔습니다. 특히, 마케팅만이 아니고 산업별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조사 하였으며, 이에 따른 디지털 마케팅 방법론, 마케팅 조직의 변화에 대해서도 자문과 컨설팅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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