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살펴보기 (2) - 미디어 운영

미국 인터넷 광고 협회(IAB: 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에서는 “수익성 있는 소비자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 매력적이고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것 혹은 목표 청중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해해 콘텐츠와 청중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는 마케팅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라고 콘텐츠 마케팅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Content marketing is the marketing technique of creating and distributing relevant and valuable content to attract, acquire and engage a clearly defined and understood target audience.

IAB – Content Marketing Primer



콘텐츠 마케팅을 위해서는 우선 오디언스(audience, 콘텐츠 소비자)와 연결될 수 있는 매체가 필요한데 이러한 매체를 크게 보유(owned), 획득(earned), 구매(paid)의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은 주로 획득 매체와 구매 매체 중심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비록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1) 단 기간에 많은 오디언스에게 도달이 가능하고, 일시적이나마 (2) 붐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유, 획득, 구매 미디어 설명



그런데 보유 매체도 마케팅의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보유 매체는 장기적으로 고객 또는 잠재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 나가기에 가장 적합한 매체입니다. 다만, 보유 매체의 오디언스를 늘리는 것은 시간이 걸리며, 당장 눈에 띄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콘텐츠 운영 경험이 많지 않으면 전략 구축과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부 기업의 경우에는 보유 매체의 운영을 아예 포기하거나, 오디언스를 위한 콘텐츠보다는 회사의 입장 표명 용도, 또는 고객의 소리를 수집하는 창구 정도로만 운영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보유 매체의 운영은 마케팅적인 관점 보다는 미디어 운영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즉,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순수히 오디언스의 니즈(needs)를 해소하기 위해서 운영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콘텐츠와 브랜드의 제품/서비스 사이에는 어떠한 접점을 통해서 연결이 되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접점을 통해서 오디언스가 잠재고객에서 고객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접점은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의 접근이나 콘텐츠 안에 제품/서비스의 소개가 섞인 네이티브 광고(native ad)의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러한 모든 방식이 포괄적이고 장기적으로 운영 되면서 ROI는 점차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네오캡의 미디어 운영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미디어 운영 서비스는 브랜드의 보유 매체 운영대행 서비스입니다. 네오캡은 브랜드의 잠재 고객을 오디언스로 규정하고 우선 이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서 분석합니다. 이러한 관심사를 기반으로 브랜드에게 적합한 형태의 매체 플랫폼(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블로그, 뉴스레터)을 추천하고, 플랫폼에 적합한 형태와 주제의 콘텐츠 전략을 구축합니다. 콘텐츠 전략에 맞춰서 프로듀서, 카피라이터, 디자이너가 콘텐츠를 생산하고 담당 매니저는 브랜드와 협의하여 운영/관리합니다. 미디어 운영 서비스는 장기적인 운영 계약을 원칙으로 하지만 단 건의 콘텐츠 제작 대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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