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살펴보기 (3) - 브랜드 저널리즘




네오캡에서는 콘텐츠 마케팅을 콘텐츠를 통해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행해지는 것으로 정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오캡에서는 브랜드의 콘텐츠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인플루언서 협력에 기반한 마케팅 캠페인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의 미디어 채널을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가 어떤 식으로 전개되고 브랜드에서는 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지를 콘텐츠 마케팅 살펴보기 1편과 2편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이중에서 미디어 운영에 있어서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할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해서 이번에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콘텐츠 마케팅과 브랜드 저널리즘이 상반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제품/서비스 판매를 유도하는 행위, 브랜드 저널리즘은 제품/서비스의 판매와는 상관 없이 오디언스(audience)를 위한 콘텐츠를 보급하는 행위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오캡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을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딩의 개념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딩의 목적은 장기적인 제품/서비스의 판매 증진에 있기 때문에 브랜드 저널리즘을 콘텐츠 마케팅의 한 분야로 보고 있습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라는 표현은 2004년 당시 맥도날드의 CMO(Chief Marketing Officer)였던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처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래리 라이트는 매스 마케팅은 더 이상 효과를 보지 못하고, 한 가지 아이덴티티에만 집중하는 브랜드 포지셔닝은 끝 났으며, 브랜드의 통합적인 스토리를 전달해야 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A brand is multidimensional. No one communication, no one message can tell a whole brand story.

Larry Light



이전의 마케팅이 한 가지 특징에만 (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집중 했다면 이제는 브랜드와 연관된 통합적인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달 해야하며, 이러한 통합적인 스토리를 전달하기에는 단순 광고로는 부족하고 여러 콘텐츠를 통해서, 브랜드 저널리즘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초기에는 브랜드가 콘텐츠를 다루는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주로 미디어 기업과 손을 잡아 기획 스토리를 만들어서 콘텐츠 소비자에게 전달하거나, 네이티브 광고의 활용이 주로 있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디어 기업들도 많은 준비를 하였는데 포브스(Forbes)의 브랜드보이스(Brand Voice)나 Vox의 Vox Creative와 같은 브랜드 저널리즘을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도 구축 하였습니다.



Vox Creative의 서비스



미디어 기업과 협업을 했을 때의 장점은 무엇 보다도 콘텐츠 제작의 전문성, 해당 미디어의 리치(reach)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점, 보다 상세한 미디어 리포팅, 그리고 미디어의 네이티브 광고와 연계하여 판매 촉진이 바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획 스토리도 결국 일정한 기간을 두고 진행하는 캠페인 방식이기 때문에 장긴간에 걸친 충성 고객을 만들어 내거나, 오디언스의 트래픽이 브랜드의 페이지가 아니고 미디어 기업의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점에서 제한적인 효과로 밖에 이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요즘은 브랜드가 직접 저널리즘 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툴의 대표적인 기업 어도비(Adobe)는 CMO라는 웹진을 통해서 디지털 마케팅 관련된 전문적인 소식을 다루고 있으며, GE(General Electric) 역시 GE Reports라는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서 첨단기술 및 에너지 산업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는 해당 비즈니스 관계자만이 아니고 미디어 기업 역시 콘텐츠의 소스(source)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도비 CMO



브랜드 저널리즘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CMO나 GE Reports와 같은 전문 미디어 사이트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 블로그, 소셜미디어는 브랜드 저널리즘을 위한 훌륭한 플랫폼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 블로그, 소셜미디어의 조회수나 독자가 더 이상 늘어나고 있지 않으며 구매전환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브랜드 저널리즘 적인 접근이 부족하지 않았나 한 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오캡은 어떻게 브랜즈 저널리즘을 지원하나요?


네오캡은 국내 및 글로벌 최고의 미디어 전문가, 저널리스트, 카피라이터와 함께하고 있으며 정부와 글로벌 Top 200 브랜드의 미디어 서비스 자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오캡은 어떤 브랜드에게도 최고의 브랜드 저널리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오캡은 브랜드오 함께 적합한 오디언스(audience)를 발견하고, 전문 저널리스트와 콘텐츠 전략을 수립, 콘텐츠를 생산하고 브랜드의 미디어를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뉴스레터) 통해서 배포, 매월 리포트를 통해서 보완해야될 부분을 정리해서 제공합니다.

주식회사 네오캡

서울 중구 명동길 13, 7층

t. 02-558-0323

e. contact@neocap.co.kr